updateeeeeeeeeeeeeeeeeeeee
มีส่วนร่วมต่อความมั่นคงของชุมชน (เครื่องมือ อยู่ระหว่างทดลองใช้ ดูรายละเอียดที่นี่): |
|
updateeeeeeeeeeeeeeeeeeeee
Last edited by taezii; 26-08-11 at 21:47.
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
난 다신 사랑 따윈 하지 않을 거라
그렇게 다짐했었던 적 있었죠
스쳐 지난 이별의 기억
다시 또 부서졌던 믿음
아픔과 위로 속에 난 그들을 지웠죠
하지만 그대를 처음 봤던 그 날 이후로
난 다시 용기가 생겼죠
그대의 어깨에 기대면 맘이 편해져
이대로 영원히 그대와 있고 싶어요
There are currently 1 users browsing this thread. (0 members and 1 guests)